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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내한 콘서트 현대카드 보헤미안랩소디

벤쓰남 2020. 1. 16. 19:35

마침내 퀸 브라이언메이(73), 로제테일러(71) 아메리칸아이돌 출신 애덤램버트(38)가 오는 1월 15일 입국하였다. 비행기에서 내린 그들에게 놀라운 환영 인사를 해준 한국 팬들, 보헤미안 렙소디방영 이후 훨씬 더 뜨거운 반응이다. 이런 자발적인 환영이 브라이언메이의 가슴을 울렸다. 자신들의 전성기시절 세대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세대에서 이런 사랑을 받게될줄 몰랐다며 감격한 표정을 표했다. 영국의 전설적 밴드 퀸은 5년5개월 만에 2번째 내한공연을 여는것이다. 18, 19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으로 이번에는 한국팬들을 단독적으로 만나게 된다. 축제 참여가 아닌 단독으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렇게 큰 인기를 얻은데에는 지난 2018년에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다룬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전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하면서부터 젊은 세대들의 마음까지 흔들어놓은것이 계기가 되었다. 영화는 국내에서도 천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였다. 로저 테일러는 "영화 개봉 이후 퀸의 관객들이 점차 그 스펙트럼이 더 넓어졌다고 말했다. 젊은 관객들이 점점더 많이 늘어남에따라 그 기대에 부응하고자 공연도 많이 젊어졌다고 말했다. 달라진 모습을 이번 주말에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다. 특히 "아담 램버트와 작업을 하면서 더 세련되지는 음악감각과 변화는 쭉 있었지만 영화의 파급력이 대단하다보니 이번에는 조금 더 젊은 한국 관객분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을것이라고 얘기하였다. 브라이언 메이 역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국내 흥행에 대해 "한국에서 어느정도 성공적이었다는 것은 전해 들어서 좋은 기분은 가지고 있었다"면서 "공항에서 정말 깜짝 놀랐다. 어리고 젊은 분들께서 관중처럼 우리에게 열혈한 환호를 보내주었다. 그런 연령대에게서 함성을 들어본 게 굉장히 낯선 경험이기에 새로운 기분이었다고한다. 영화로 관객들의 평균 연령이 내려간 것 같은데 이번에 실제로 느끼게 될 것 같아 설렌다"고 털어놨다. 이번 슈퍼콘서트에서는 당시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누린 퀸의 대표곡 '위 윌 록 유'(We Will Rock You),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 '라디오 가가'(Radio Ga Ga), '돈트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 '섬바디 투 러브'(Somebody To Love), '러브 오브 마이 라이브'(Love Of My Life)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젊은감성의 애덤램버트가 퀸의 빈자리를 채움으로써 좀더 젊은 감각으로 프레디머큐리식 노래를 재해석하여 젊은층들에게 더 폭넓은 인기를 끌어낼것으로 기대된다. 또, 천만영화인 보헤미안랩소디를 통하여 관객들이 미리 예습하게되었고, 들었던 음악들로 내한 가수들에게 때창의 감격을 느낄수 있도록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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